백수의 이런저런 이야기

코코넛

이런 저런 생각..2012. 7. 30. 16:05

 

간만에 코코넛 먹었습니다.

보통 동남아 가면 퍼런 코코넛에 구멍 뚫어 일명 빨대 꼽아 먹는것과는 약간 색이 틀리지만...

 

드라이버로 구멍 뚫어서 컵위에 올려서 안에 물빼기....

 

완존히 익은 코코넛입니다... 뭐 예전에 방콕에서 먹던것과 똑같은 맛이지만 위장에 좋다는 말이 있어....그냥 먹으면 비릿한 맛이 나기에 냉동실이나 냉장고에 식혀서 먹어야 그나마 먹을만? 생수에 조미료 약간 탄듯한 맛을 볼수 있죠...

 

그다음의 하이라이트... 내부 파먹기....

 

퍼런코코넛에 비해 속에 하얀 부분이 좀 두껍고 맛은 호두맛? 비스무리하죠...

(장도리같은것으로는 힘들고 약간 더큰 것이 필요하죠...)

공장이다 보니 망치 뒤적거리다가 망치가 현장 어딘가에 굴러 다니고 있는지 안보이길래 전에 기계에 쓰던 베어링 한 5kg 정도 나가는것으로 5번가량 후려쳐서 깼습니다...

 

뭐 심심하면 먹을만해욤.... 먹기 힘들어서 그렇지만... -드라이버로 떼어내서 그것을 칼로 다시 껍질을 벗겨서 먹어야 하는 번거로움,... 예전에 보니 코코넛 칩을 팔던데... 뭐 이거 말린거라고 보시면 될텐데요... 맛은 그다지.... 역시 오리지널이 그나마 나은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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